사주 봤는데 기생충 그자체0
아기형사 병식이
추천 0조회 2522025-01-26 20:15:02
왜 기생충이라고 비하하나 모르겠는데? 사람은 어짜피 혼자 살지 못하는데
인생에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도 그걸 알아주지 못하는 일도 많고 특히 요즘 같이 자기중심적인 세상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본인 인생을 잘 살고 있다는게 아닐까?
누군가의 등골만 빼먹으면 결국엔 도망가게 있음.
받아드리기에 달려있음. 기생충이 아닌 서로 공생하는 사람이 되길 노력한다면 같은 말이지만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을 꺼라 봅니다
출처 : 디젤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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