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이젠 개새끼가 욕으로 안들릴것 같아

우리집 냥이 두놈도 혼자 힘들고 외로울때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고 애교도 부리고 심적으로 큰 위로를 주는 녀석들인데 이젠 마누라가 이놈들과 자기 둘중에 선택하라 한다 나의 마음을 느끼지도 공감도 못하는 상황에 난 무슨 선택을 해야 하나 결국 두놈을 보낸다고 결정한다 나한텐 가족인데 주위사람에겐 가축취급 당하는 불쌍한 자식들 주인 잘못만나 미안하다. . .

2달 전에 고양이 언니친구네로 보내고 지금 마음 약해졌는데...진짜 다 보고 울었다 진짜

강아지 않키움

엄마강아지키울래 ㅠㅠㅠ

머지내가보여준건데? 처음에?

이래서 강아지를귀여워하는겁니다

갑자기 죽은 우리 강아지 보고 싶네요...^^저도 그 애가 잘 지내고 있는지...

솔직히 말하면 사람보다 동물들이 나은듯

간만에 훈훈한거보네요..

나 지금 울집 강아지안아줘야 겠다

아이씨...눈물나네...앞으로 더 잘해줘야될듯

사랑한다. 우리 애엄마 된 오순아~^

정말 공감돤다....사랑해사랑아

몇일전에...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이거 보니깐 생각이나네요..
우리 란이 좋은곳에 갔기를.

다음이시간에계속됩니다.

어쩌면사람보다개가더나을때가있어요

사랑한다 알렉산드로 메치카푸카야..

냥이는 시크한매력임 " 왓냐 주인 " 이런느낌

멍이는 포근함 "헠헠 주인왓다 쓰담쓰담 해줘요"이럼

개와 고양이 둘다 키우는 입장에서 볼때 둘다 좋아요 개는 말을 잘알아듣고 고양이는 나한테 무언갈 전하려하는데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