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이런 그림채를 수묵화? 라고 그러나요
이런 그림채 조와용♥
원천강 오늘이3
지나가던 한복덕후
추천 9조회 23982018-10-11 00:06:18
계절을 다스리는 선녀 오늘이 입니다. 제주도 신화 원천강본풀이에 등장하는 신인데요, 구복여행설화와 비슷하게 진행되다 부모 만나 계절신이 됩니다. 부모 만나러 가는 길에 만난 연꽃에게서 꽃가지 하나, 용에게서 여의주 하나 받은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출처 : 저퀄낙서
덧글정책에 위배되는 덧글은 운영자 판단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사 탄2018-10-15 13:25:06
-
지나가던 한복덕후2018-10-17 20:52:09
잉크랑 펜이 없는 탓에 대용으로 먹묵에 세필로 그리는 거라 사실 좀 허접합디다,, 그래도 좋아해주신다니 감사함다:)
-
유리야캐요2018-10-11 08:24:07
선녀님 올 여름엔 저한테 왜그랬어요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
80550 | 머리만 30분쓴듯0 | harid | 2018-10-18 | 2023 | 2 |
80548 | 옷4 | 외눈에옹이 | 2018-10-17 | 1995 | 2 |
80545 | 그림을 그렸습니다1 | 닥스톤 | 2018-10-16 | 1935 | 7 |
80543 | 낙서5 | 카드값줘 체리 | 2018-10-16 | 1841 | 1 |
80541 | 행동대장5 | 담당일진 | 2018-10-16 | 1897 | 2 |
80539 | 엘프형냐0 | 카드값줘 체리 | 2018-10-15 | 1959 | 2 |
80535 | 오늘도 행복한 콩나물들2 | 카드값줘 체리 | 2018-10-14 | 1875 | 1 |
80533 | 경멸2 | 담당일진 | 2018-10-12 | 1894 | 3 |
80528 | 원천강 오늘이3 | 지나가던 한복덕후 | 2018-10-11 | 2398 | 9 |
80524 | 인사 해 말어1 | 담당일진 | 2018-10-10 | 1850 | 6 |
80520 | 외로웡1 | 담당일진 | 2018-10-08 | 1907 | 5 |
80516 | 대가리0 | 카드값줘 체리 | 2018-10-08 | 1831 | 2 |
80515 | 언제나 화목한 콩나물들2 | 카드값줘 체리 | 2018-10-08 | 1970 | 7 |
80505 | 움직이면 죽는겨2 | 담당일진 | 2018-10-07 | 1774 | 1 |
80504 | 눈을 왜 그렇게 떠?0 | 담당일진 | 2018-10-06 | 1872 | 1 |
80503 | 낙서1 | 고로쇠스웩 | 2018-10-06 | 1934 | 3 |
80501 | 그림1 | 사는게 기쁘다 | 2018-10-06 | 1748 | 3 |
80498 | 바텐더 아죠씨1 | lKaNeL l | 2018-10-05 | 1742 | 3 |
80492 | 예적에 올렸던거 다시그려봤습니다0 | 1일째 못한다 | 2018-10-03 | 1784 | 3 |
80491 | 배경 연습3 | lKaNeL l | 2018-10-03 | 1795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