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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0 땅콩유턴
추천 3조회 13082017-05-24 19:27:41

나는 아내와 마트에서 장을 보러갔습니다.
그런데 1시간이 지나고2시간이 지나도 아내는 나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피곤한 나머지 나는 졸린 눈을 겨우 겨우 뜨며 긴의자가 있는쪽으로 가서 잠이 들어버렷습니다.
1시간동안 마트의자에서 잠을이루다 잠을 깨보니 의자에는 침이 고여있을정도의 양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나는 살금 살금 눈치를 살피며 마트를 떳습니디ㅡ.



출처 :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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