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말잇기연달아서 작성하거나 한방 단어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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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효자손까지할라했지만글을 쓸수있는 한개가 있어서 글을 줄을 줄여봤지만 그래도 이상해서 다시 바깟지만 문장이 이상해져서 이렇게썼지만 다 적고 싶었음 그랬지만 만족 하지만 끝까지 적어보고 싶기에 이말을 남김 하지만 결국 여기다 남겻기에 만족 하지만 좀더 길게 쓸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이지만 그래도 글자 한계를 저만큼으로 만든 이유가 있겠지 라고 생각함 하지만 여기 설명도 글쓰다가 또 글자 수 한개가 나오면 어떻하지 생각중이지만 완전 길게 쓸 수 있을꺼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여기 글 쓸수있는 한계치를 봐야 되어야만 할꺼 같아서 쓰고 있지만 왜인지 끝날꺼 같지 않을 기분이 들지만 그렇지만 하지만 결국에는 끝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이렇게 적어보지만 이거 진짜긴데 더이상 쓰기 싫어졋지만 하지만 사람은 뭐든 한번했으면 끝을 봐야된다는 누구의 말을 배웠지만 이건 끝을 봐도 좋을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나는 여기 글쓰는것에 무조건 반드시 언젠간 끝이 있을꺼라 확신하고 신용하기에 계속 적을려고 했지만 이건 진짜 아닌거 같은데 너무긴데 이건 아닌데 이쯤되니깐 든 생각인데 혹시 운영자가 나같은 사람을 인식해서 설마사카 글자수 제한이 없게 만들었다면?! 이라고 생각했지만 운영자가 그런 할짓없는 사람으로는 안보이니깐 결론에는 나는 끝을 볼것이다 그래도 이렇게 적는건 끝이 안날꺼 같으니깐 그냥 글자수ㅡㅡㅡㅡㅡㅡ쳐서 채워 넣고 싶기도 한대 하지만 그런건 먼가 내 마음이 허락 하지 않아서 그냥 쓰려고 했지만 아 이미 쓴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정도는 뭐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아니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방금 글자수 막채워서 끝을 보니깐 별로 안남아서 다시 써볼려고 막쓴거 다 지우고 쓸라했지만 너무빨리지워져서 글쓴것들이 사라졋지만 그래도 이것 덕분에 쓸게 늘어나서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분명 아깐 거의다 왔었는데 왜 안끝나는거지 설마 아까 본게 끝이 아니었던건가 라고 생각 했지만 다시한번 글써보니깐여

출처 : 기가 끝이네 개힘들었다 몇분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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