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때당이 프로그램들이 쿼드코어이상 사용을 못했기 때문에 실 성능은 i5보다 안좋았죠 풀코어 동작시엔 비슷비슷했어요 이거에 노림수로 인텔에서 4460을 만들고 다 인텔로 기울었습니다 amd에선 딱히 이길만한 cpu를 못만들고있던 상태였어요 그나마 간간히 amd유저들이 구매를 해서 어느정도 유지됬구요 비트코인의 등장도 한몫 했네요 이 때문에 거의 대부분

인텔유저가 되면서 성능빠르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인텔만 추천합니다 솔직히 스카이레이크때까지만해도 amd에선 아직 루머였기 때문에 큰 기대 안했죠 그래서 인텔 비싼제품사고 이거면 문제 없겠다는둥.... 카비나올때쯤 amd벤치도 광고했죠 이때까지만해도 최적화가 맨날 안됬었어요 나와봐야 알 때도 있구요 그래서 너네는 안믿는다면서 카비도 산 사람이 많죠

지금에서야 라이젠 나오고 숨어있던? amd유저들이 난리가 난겁니다 하지만 긴 시간동안 인텔의 장악은 무시할수 없게 된거죠 간단히 lg폰이 어마어마한 스펙에 갤럭시 보다 반값에 나왔는데 갤럭시 산다는 사람은 있잖아요??

지금 amd의 큰 문제점은 과거에나 지금이나 최적화가 너무 안되있어요 최적화만 되도 성능이 10%향상한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오죽하면 성장형 amd라는 말이 있을정도니까요 그래픽카드도 매번 이랬어요 편 나눠서 싸우는건 그만큼 믿고있다는거겠죠 하지만 가격 올리는 인텔의 실상을 안다면 다 감싸주기만 하기엔 잘못이 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