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허언증 있으신 분 모두 모여 자신의 허언증을 뽐내는 곳
이상한일있어요!!4 애벌레.
추천 2조회 9292016-10-10 00:11:08

요즘 이상한일이있어요 자꾸 엄마이웃이 제가 자기아들이라고 다른이웃에게 소개도시켰어요
그래서 다른이웃들은 제가 엄마이웃의 아들인줄알아요 정작 우리엄마는 바쁘셔서 신경도 못쓰세요
우리엄마가 일하실때 엄마 이웃은 자꾸 널리알리고있어요ㅠㅠ
몇일후 우리엄마가 우리엄마아들이라고 해도 이제 이웃들이 안믿어요ㅠㅠ 이젠 엄마이웃이 다케시마라는 이름을 쓰래요 어떻해야하죠? 알려주세요ㅠㅠ



출처 : 저의 닉네임을 보세요

덧글정책에 위배되는 덧글은 운영자 판단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이웃 엄마도 잘못됬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자기아들이름을 다케시마로 바꾸고 남의집아들이라 광고를하는데 보고만있는 엄마도 부모실격이네요...

  • 세상 어디에도 몇일후라는 말은 없습니다.
    며칠후가 맞습니다.

  • 90년대는 몇일후야 짜샤

  • ㄴ지금이 90년대냐 짜샤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63871 집에 식물이 왔는데 이름이 뭔가요?3 [RMT] 2016-10-14 930 5
63841 매우평화롭다1 jtbc 2016-10-13 919 1
63820 안녕하세요1 진지하게 2016-10-13 986 2
63744 이자식들뭔데4 엔초페라리 2016-10-12 934 3
63709 일기1 jtbc 2016-10-12 937 0
63678 음...요즘이게 그렇게`핫`하다죠?4 커다란모든것은좋은것 2016-10-11 894 6
63656 빨간망토에요1 니얼굴햄버거 2016-10-11 924 7
63642 나 핸드폰4 アイリス 2016-10-11 918 1
63626 허언증의 정의0 그대에게 2016-10-10 939 3
63603 [극비] 펭귄 분해사진3 자유의엿신상 2016-10-10 961 14
63564 이상한일있어요!!4 독도. 2016-10-10 929 2
63513 웃사인분들과 단체사진찍음15 엔초페라리 2016-10-09 951 2
63481 여러분 저 벽걸이시계 샀어요~6 dusgn0618 2016-10-09 951 3
63311 제가 신고다니는 신발입니다.2 엔초페라리 2016-10-07 993 3
63290 포를 쏠려고 하는데......3 구스타프 열차포 2016-10-07 934 3
63266 아;;밥먹는데 진짜;2 영희아빠 2016-10-06 919 1
63264 요즘 미대입시준비중입니다3 영희아빠 2016-10-06 914 4
63162 ㅈㅅ 궁잘못쏨4 곧수능 2016-10-05 931 2
63125 제 첸구입니다.3 혹스턴 2016-10-04 925 1
63102 아 설빙 맛있다 ㅋㅋ1 쮸우 2016-10-04 970 3
woossa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