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살림만큼 쉬운거 없잖아? 육아는 힘들어.... 육아는 인정이지만... 청소빨래설거지요리 못할까? 혼자 살았던 남자들 수두룩한데....싫으면 돈벌면 되지.... 돈버는 사람은 살림 안하고.... 아니면 함께 일하던지... 내 와이프는 나랑 일한 경험이 많아서... 내 일 강도를 아니까 집에 가면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데... 좋은 사람을 만나야해

청소부 일 만들어줘야 한다고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것 같음

조선족 분탕글 글 잘배웠네

저거 남자가쓴거 아닌거 같은데...

음 ㅈ같겠네.. 근데 국좀 더줘 물좀 더줘는 아무것도 아닌데 생각보다 귀찮은 일임. 상황을 봐야겠지만 같이 식사하는중에 얘기하는거랑 한명만 먹고 차려준 사람은 옆에서 대기하다 시키는거 해주는건 좀 다른얘기임. 저정도면 대화로 풀릴거같긴함. 남편이 물도 직접안떠먹을정도도 아니고 가정을위해 열심히 일도하고

여초에 저걸 남기다니 ㅋㅋㅋ

남편만큼 벌어올 자신있으면 바꿔 c8 직장일이랑 집안일이랑 걍 똑같은 강도라 생각하네 나사 빠진 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