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까지는 친구들에게 `엄마한테 이른다`를 시전 할 수 있겠네
엄마가 철드니 아들도 철들어서 사춘기가 없어요5
잭더리퍼
추천 9조회 52872022-05-13 13:15:01
어머님 강해 보이시기는 함 ㅎㄷㄷ
출처 : 모름
덧글정책에 위배되는 덧글은 운영자 판단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바디워쉬2022-05-14 09:46:07
-
후치네드발2022-05-13 21:41:32
아들 되게 다소곳하게앉앗네....
-
내귀에 귀귀2022-05-13 15:12:57
설거지랑 빨래는 제가 할게요 어머님
-
낮은하늘2022-05-13 14:46:38
목숨과 사춘기를 등가교환한 아들
-
메탈시드라몬2022-05-13 14:36:16
철을 제가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