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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살 아들이 걱정인 할머니4 뽀삐롱스타킹
추천 17조회 46392020-08-06 13:30:01

상남잔데 눈물 한방울 흘렸다...



출처 :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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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 옛날에 한갑진갑 넘은 아들이 어머니 웃게 한다고 도령옷입고 춤추고 한다고.
    고려장은 일본이 만든 역사지!

  • 아무리나이 먹어도 부모눈엔 아기같은게 바로 자식이지

  • 진정한 쌍남자는
    때론 눈물도 흘릴줄 알아야하는것이다!
    쌍남자는 핑크!

  • 에이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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