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옛날에 한갑진갑 넘은 아들이 어머니 웃게 한다고 도령옷입고 춤추고 한다고.
고려장은 일본이 만든 역사지!
70살 아들이 걱정인 할머니4
뽀삐롱스타킹
추천 17조회 46392020-08-06 13:30:01
상남잔데 눈물 한방울 흘렸다...
출처 :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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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2020-09-30 17: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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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째게이바2020-08-09 15:36:59
아무리나이 먹어도 부모눈엔 아기같은게 바로 자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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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밟고죽은.통키아빠2020-08-06 18:09:47
진정한 쌍남자는
때론 눈물도 흘릴줄 알아야하는것이다!
쌍남자는 핑크! -
쓰던계정까먹음2020-08-07 18:18:05
에이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