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헬스장에서 겪었던 그지같은일 있었음 운동어느정도 끝낸후 샤워하려고 옷벗고 들어가려 했는데 샤워실 입구가 두꺼운 유리문이었거든? 그리고 샤워실 환기되려고 한쪽문을 열어두는거야 난 항상 닫고 들어가는데 갑자기 문닫으려는데 무게가 갑작이 쏠리더니 내쪽으로 쓰러지려는거 다행이 내가 힘이 약한게 아니라 쓰러지는 문을 밀어 버틴다음에 벽쪽에 기울어지게 세워놨는데

저거 다 말이 안되는데? 내가 다니던 곳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서로들 후딱 씻고 나오기 바쁨 운동하고 나서 온몸에 뭐 덕지덕지 바르는 사람 없고평상에서 바디로션 바르는게 다임 쫌만 민폐행위 하면 곁눈질 하기 바쁘고 기분 나빠함 그리고 찌린내 나는데 누가 들어가서 씻어요?그 헬스장 안가고 말지ㅋㅋㅋ

말이 안되는거 몇개있네..샤워장에들어가면 그렇게 지린내 안남 애초에 여자들은 지린내나면 화장실에서 샤워안함 그리고 누가 샤워장에서 염색함ㅋㅋㅋ존나 아줌마들 기개쎄서 샤워외 딴짓하면 존나 야림 애초에 할수없음ㅋㅋㅋ그리고 생리댘ㅋㅋ피뭍은거 누가 옆에 붙이고 다님..존나 민망해서 나 살면서 누가 벽에 붙인거 본적없음 그리고 여자들 공용물건 잘안씀 개찝찝해서

1번 급줌 하실땐 매너있게 오랜시간 물뿌려주세요
7번 여자들이 공용물품 더 민감하지않음???
얘기들어보면 공용화장실 변기에 엉덩이 안붙히고 기마자세로 볼일본다거나
신발신은 발로 변기레버 밟는다고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