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에 짐있는거 싫어서 무거워도 내가 다 든다고 고집 부리고 엄만 내가들고 가는게 싫어서 내놓으라고 고집부리고 결국 한쪽씩 들고 가면서 내가 엄마보다 키크니가 엄만 덜 무겁겠지 하는 마음에 안심했던 생각이 나네여..
엄마랑 장볼때 공감4
손을 씻는 자
추천 14조회 42512019-11-17 22:00:02
ㅇㅇ
출처 : 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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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럽2019-11-18 0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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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할미2019-11-18 13:02:09
힝ㅠㅠ 기특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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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2019-11-17 22:13:32
본인돈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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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대체뭐냐2019-11-18 00:28:16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