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할머니가 내릴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내옷 잡고일어서더니 내팔 버스멈출때까지 잡으심...
할머니 이러시면 곤란합니다9
뽀삐롱스타킹
추천 12조회 54292019-07-18 18:45:01
출처 :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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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선배2019-07-18 2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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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2019-07-18 20:10:02
서있는데 앉아있는 할머니가 나보고 우산 내밀길래 뭐지...?해서 받았더니 바로 모른척하면서 다소곳하게 앉아계시더라 ...
바닥에 내려놓으니 양산 비싼건데 왜 바닥에 두냐고 남자가 되서 들고있으면 안되니 머니해서 진짜 문닫히기 1초전에 바로 양산들고 내림 -
철수랑 박은애 나와2019-07-18 20:44:46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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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가련2019-07-18 21:19:06
근데 절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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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대체뭐냐2019-07-18 22:35: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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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이 무서워요2019-07-21 02:25:46
ㄴ 문제는 할머니가 앉으셨고 서있는 글쓴이에게 양산을 줬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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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마2019-08-18 08:50:27
ㄴ 줬는데.뭘절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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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사랑♡2019-07-18 19:38:46
저 다리가 그 다리가 아니라 그 다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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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야캐요2019-07-18 18:49:25
강제 팔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