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용어로 행정대집행이라고 하는데 빈민촌주민이 생존권을 외치며 남의땅에 판자집짓고 사는걸 법절차에 따라 수차례 경고 후 그래도 뻐기면 강제철거하는거지, 애초에 남의땅을 점거하고 사는 사람들이 범죄자이나 가난하다는 이유로 동정표를 받는거임

그렇게만 볼게 아냐 집에서 잘살던사람이 갑자기 어느날 재개발 된다고 돈주면서 나가래. 문제는 그 돈으로 다른데 집을 얻는 게 불가능하고 재개발 후 입주를 해야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입주가 불가능 한거야. 그래서 내집에서 못나가겠다고 하는게 어거지니?

남에 땅에 판자집을 지어서 살고 있는데 땅주인이 인정기간 소유권 주장을 안하면 판자집지어살고있는사람이 소유주로 인정해주는 법도 있는데

저렇게 티나는 곳인뎅